검색결과
  • 차치기범 잡으려다|방범대원치여 숨져

    30일하오7시30분쯤 서울삼성동36 네거리 앞길에서 차치기를 하고 달아나던 포니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타고 앞을 가로막는 서울강남경찰서 삼능파출소소속 방범대원 정태호씨(33)를 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8.31 00:00

  • LA에서 서울로|시민 협조로 교통체증 해소

    LA의 교통체증·매연공해를 상징하는「검은 금요일」은 한낱 기후였다. 「검은 금요일」은 LA시민들의 주말 대이동으로 총연장9백60km, 23개 프리웨이가 차량 물결로 덮이고 매연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8.16 00:00

  • 두 탈영병 자살

    8일낮 서울신림동 오색여인숙(주인 김옥희·44·여)을 점거, 총을 난사하며 군·경과 대치했던 무장탈영병 권외식상병과 신종식일병은 경찰관과 시내버스승객·행인등 4명을 숨지게하고 군·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1.09 00:00

  • 여고생 치어 중상 입힌 뒤 눈 덮인 길가에 버려

    여고생을 치어 중상을 입힌 채 뒷좌석에 싣고 1시간동안 끌고 다니다 눈발 속의 길가에 버리고 달아났던 택시운전사가 경찰에 붙잡혔다. 8일 하오2시20분쯤 서울 잠실6동 강남제일교회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1.09 00:00

  • 기업절도단 9명검거

    서울 강남경찰서는 3일 훔친 물건을 처분할 금은방까치 차려놓고 88회에 걸쳐 2억4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기업 절도단 일당13명중 주범 우재환씨(27·전과4범·서울신대방동3

    중앙일보

    1981.12.03 00:00

  • 주택가 곳곳에 사설 방범대-잦은 강도…"경찰이 막아주기 기다리다 지쳤다"

    강·절도에 시달리다 못한 주민들이 자구책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. 쇠뭉치 강도·빈집 털이·검침원 가장 강도 등 각종 강력 범죄가 밤낮을 가리지 앉고 활개를 치자 일부 주택가에서는 사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4.21 00:00

  • 「가스」통 실은 「오토바이」 위험한 질주

    「오토바이」가 각종 차량 중에서도 안전도가 제일 낮다는 것은 기정 사실. 대로 한복판을 「프로판·가스」통을 뒤에 매단 채 「오토바이」를 달린다면 이것은 이미 상식을 넘어선 곡예라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3.09 00:00

  • 난방기름이 잘 안 팔린다|추워지면…업자기대 물거품

    기름이 팔리지 않아 안달이다. 수은주가 영하로 곤두박질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석유·경유 등 취사·난방용 기름이 예년의 60%정도밖에 팔리지 않는다. 이 때문에 지난해 이맘 때만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2.13 00:00

  • 역살 대리자수시켜달아난 거주수배

    서울강남겸찰서는 25일운전면허없이 승용차를 믈다「오토바이」를 탄 형제를치어 숨지게한 뒤 운전사를 대리로 자수케하고 달아난한국 「가스」안전공사기술이사 최대업씨(칠·서울봉천동148)

    중앙일보

    1979.08.25 00:00

  • 방범대장이 장물 착복

    서울 동부경찰서는 12일 절도범으로부터 압수한「오토바이」를 자기 것이라고 가 환부 받아 처분한 동부 경찰서 성수동 2가 파출소 방범대장 김헌치 씨(37·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2

    중앙일보

    1978.06.12 00:00

  • 학교앞서 역상, 뺑소니

    3일하오9시30분쯤 관악구신림3동 신림중학앞 남부순환도로상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검은색 「오토바이」가 관악구상도3동348의12 안인규군(17·공원)을치어 6주의 상처를입히고 신림동4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6.04 00:00